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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범석 부천시한의사회장

부천시민을 위한 '한의 조례' 입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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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신문
기사입력 2021-01-01

▲ 김범석 회장  © 부천시민신문

부천시민과 한의사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년은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 모두들 당황스럽고 힘든 날들을 겪고 있지요. 

 

한 해를 돌아보면, 초기 마스크 부족 사태 때 한의원 진료실에서 보관하던 마스크를 일일이 환자들에게 나눠주시며 방역수칙을 설명해주시고, 진료 후엔 정작 부족해진 마스크를 구하러 뛰어다니던 원장님도 계셨고, 코로나로 보조인력을 구하기 힘들어 한의원에 오는 것이 어려워진 장애인 환자들, 그런 환자들을 애써 방문 진료해주시던 원장님들이 계셨습니다. 이렇게 어렵고 험난한 코로나 시국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진료를 해주신 모든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21년 희망이 함께 할 신축년 새해에는 부천시 한의사 원장님들의 활동이 개개인의 자발적인 봉사에서 나아가 조금 더 저변이 확대되고 체계적으로 진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아가 부천시보다 인구가 많은 수원·성남·용인을 비롯해 심지어 부천보다 인구가 적은 광명· 김포에도 있는 <한방난임사업 조례>,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등이 마련돼 있는데 부천시에서도 입법이 되도록 하여 어려움을 겪는 부천시민들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어두운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는 것처럼 코로나19도 머지않아 극복되리라 봅니다. 인류가 나아가는 길에 절망은 없었습니다.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 희망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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