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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원, 25일 제19대 원장 선출

정영광 원장 중도 사퇴...선관위 구성, 단일후보로 권순호 부천신문 발행인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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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신문
기사입력 2021-02-22

▲ 부천문화원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나선 권순호 부천신문 발행인  © 부천신문 사이트에서 캡처

부천문화원은 25일 오후 3시 30분 송내어울마당 솔안아트홀에서 제19대 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한다. 

 

부천문화원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손영철)는 지난 10일 후보자 등록에 이어 선거일을 공고하고 신임 원장 및 감사 선출을 위한 일정에 돌입했다. 

 

지난 15~16일 이틀간 실시된 후보자 등록에는 권순호(60) 부천신문사 발행인 겸 대표가 단일후보로 나서 찬반 투표로 당락이 결정될 전망이다.   

 

후보로 공고된 권순호(60) 부천신문사 발행인 겸 대표는 원적지인 약대동에서 출생해 약대초등학교와 오정중학교(현 북중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까지 지역에서 기업과 사회활동을 영위하고 있다. 

 

인하공전 토목과와 서울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자연치유학과(석사학위 취득)를 졸업했으며, 3월 2일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자연치유상담학과 박사과정에 입학 예정이다. 

 

권 대표는 22년간 지역신문인 부천신문사 대표이사 및 발행인을 맡고 있으면서 ▲경기도 정기간행물 등록취소심의위원(전) ▲새마을문고중앙회 부천시지부 회장(전) ▲대한적십자 부천봉사회 회장(전) ▲경인일보 서부권취재본부장(전) ▲경기일보 부천분실장(전) ▲(사)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6~8대 회장(전) ▲부천문화원 이사 및 감사 8년(전) ▲부천지원 민사·가사 조정위원회 부위원장(현) ▲참언론지역연대 2~4대 회장 ▲부천교육지원청 교명선정심의위원(현) 등을 역임하였다.    

 

권 대표는 특히 <부천신문>에 10년째 ‘부천 구석 숨은 얘기’를 연재 중이며, ‘부천의 역사와 지명의 유래’ 강의, ‘부천 바로 알기’ 역사 달력 제작 등 부천역사 연구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2007년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내무부 장관 표창 ▲국세청장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정영광 원장은 지난 2019년 2월 25일 취임해 임기가 2년이나 남아있으나 지난해 발생한 부천시박물관의 배임·횡령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최근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출되는 원장의 임기는 정영광 원장의 잔여 임기 2년이며, 중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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