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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의원, “의혹 벗고 국민 앞에 당당히 다시 설 것”

중복 수사 권익위와 당의 결정에 유감 표명, 탈당 시사...지역주민들에게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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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숙 기자
기사입력 2021-06-08

▲ 서영석 국회의원     ©부천시민신문

부동산 취득과 관련해 ‘업무상 비밀 이용’의혹을 받는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정)은 8일 입장문을 통해 당과 권익위에 유감을 표하고, 의혹을 벗고 국민 앞에 당당히 다시 서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그동안 일부 보수단체가 제기한 의혹으로 3차례 조사를 받았고 조만간 경찰의 조사결과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인데도 당은 탈당을 권유하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이라고 토로했다.   

 

서 의원은 또 “동일한 건으로 이미 경찰에서 조사 중임에도 중복 수사 의뢰를 한 권익위와 이를 근거로 탈당을 요구하는 당의 결정은 보수단체의 억지 주장으로 고통받고 있는 저를 두 번 죽이는 결과가 됐다”고 지적하고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잠시 당을 떠나지만 조만간 경찰 조사 결과가 발표되면 억울함과 결백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덧붙여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당과 국민들, 특히 지역주민들께 누를 끼친 부분에 대해서는 거듭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하고 “선출직 공직자로서 국민 눈높이에 맞게 더욱 처신을 조심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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