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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부천시장, 세대 공감 소통행정 화제

지난 4월부터 온라인 '열린시장실' 통해 세대별 공감 토크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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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신문
기사입력 2021-06-10

 

▲ 장덕천 부천시장이 온라인 열린시장실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부천시

 

장덕천 부천시장은 지난 9일 오후 5시 30분 관내 고등학교 정책 동아리 학생들과 온라인 '열린시장실'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온고 사회참여동아리 「애드홉」과 부천북고 「공공정책캠프」 학생 등 33명이 참여해 1시간 동안 열띤 시정 제안을 펼쳤다.

 

시온고 조영신 학생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채식급식 도입을 제안하며 부천시의 지원을 요청했다. 부천북고 양민서 학생은 '문화도시 부천'에 걸맞게 콘텐츠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활용한 시정 홍보를 제안하며 이모티콘 무료 사용을 건의하기도 했다.

 

한편, 장덕천 시장은 2021년 온라인 시정설명회를 시작으로 유튜브 라이브, 온라인 열린시장실까지 온라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열린시장실은 당초 시청 창의실에 모여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시장 집무실을 견학하는 행사였으나, 코로나19 이후 운영을 중단한 후 최근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사전 신청을 통해 화상대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2030 연령층 52명이 참여하여 MZ세대인 청년층의 이야기를 시정에 전달하였고, 5월에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060세대 87명이 참여해 중장년층의 삶의 애환과 시가 추진하길 바라는 정책을 제안하였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소통의 장으로서 온라인 열린시장실을 계속 이어갈 생각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시민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적극적으로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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