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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1. 7. 1.字 정기인사 단행

4급 조효준· 정해웅· 최승헌 국장, 동장 전보...안윤경 부천시 첫 여성 행정국장 탄생
오영승 기획조정실장·장용기 환경사업단장·오시명 문화경제국장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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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신문
기사입력 2021-06-25

▲ 왼쪽부터 안윤경 부천시 1호 여성 행정국장, 오영승 기조실장, 장용기 환경사업단장, 오시명 문화경제국장   © 부천시민신문

 

부천시는 25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승진자 111명을 포함한 630여 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발령은 명예퇴직, 공로연수, 과 신설 등 조직개편에 따른 승진인사와 민선7기 핵심정책의 성공적 결실을 위해 시와 동에 주요 인력을 균형 있게 배치했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4급 인사로 조효준 환경사업단장, 정해웅 행정국장, 최승헌 문화경제국장이 각각 심곡동장, 대산동장, 소사본동장으로 전보됐으며, 안윤경 기획조정실장이 행정국장으로 이동하면서 부천시 최초 여성 행정국장이 탄생하였다.

 

반면 광역동장으로 열정을 쏟아온 오영승 심곡동장과 장용기 대산동장이 각각 기획조정실장과 환경사업단장으로 전보돼 핵심정책 추진의 윤활유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소각장 현대화 및 광역화로 갈등을 빚고 있는 현안에 신임 장용기 환경사업단장이 어떤 해답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승헌 문화경제국장 후임으로는 홍보실 및 문화정책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오시명 축제관광과장이 깜짝 발탁돼 시립예술단 법인화 및 문화국 산하기관 내 갈등 등 현안문제 해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5급 승진은 모두 17명으로 행정직의 경우 승진자 11명 중 절반에 가까운 5명이 여성 공무원으로, 본격적인 여성 역량 발휘의 시대를 예고했다. 5급 승진 기회가 적었던 사회복지직 및 보건직은 과가 신설되는 조직개편으로 승진 요인이 발생하여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6급 승진은 16명, 7급 28명, 8급 50명으로 직렬별 균형, 승진후보자 순위와 연공서열을 적절히 반영하여 직원들이 예측 가능한 승진을 시행했고, 개인별 인사고충도 전보에 적극 반영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인사는 동과 시의 핵심사업이 성공적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직원들을 시와 동에 균형있게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5~6급 승진인사 명단]

 

5급 승진(17명)

행정5급: ▲365안전센터 김태현 ▲회계과 서미란 ▲기업지원과 황인순 ▲복지정책과 김지숙 ▲도시계획과 한재두 ▲자치분권과 민경문 ▲체육진흥과 기영철 ▲건강정책과 신찬호 ▲자원순환과 박은정 ▲차량등록과 이성식 ▲도로정책과 진예순 ▲세정과 서만기 ▲아동청소년과 민병재(사회복지5급) ▲생활경제과 박성태(공업5급) ▲기업지원과 윤주영(공업5급) ▲건강정책과 이한종(보건5급) ▲재개발과 권오철[시설(건축)5급]

 

6급 승진(16명)

▲부동산과 박익순(행정6급) ▲행정지원과 김현국(행정6급) ▲세정과 오태현(세무6급) ▲세정과 이건주(세무6급) ▲재산세과 박소영(세무6급) ▲취득세과 정민영(세무6급) ▲징수과 정병두(세무6급) ▲복지정책과 조영남(사회복지6급) ▲재산활용과 김만수(공업6급) ▲오정보건소황호준(의료기술6급) ▲정책기획과 김원진[시설(토목)6급] ▲자원순환과강태형[시설(토목)6급] ▲공동주택과 박희원[시설(건축)6급] ▲스마트시티담당관 안희숙(방송통신6급) ▲수도시설과 유재춘(기계운영6급) ▲수도행정과 김성분(사무운영6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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